’신화방송’ 에릭 ‘삭발’ vs 앤디 ‘내복’, 간큰 내기 승자는?

입력 2013-04-20 12:26  


[연예팀] 신화 에릭과 앤디가 멸치 크기를 두고 간큰 내기를 걸었다.


4월21일 방송 예정인 종편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는 배우 박준규 가족이 출연, 신화와 손맛 대결을 펼친다.


이날 본격 요리대결 전 재료 구입을 위해 장을 보러 간 앤디와 에릭은 멸치볶음에 들어갈 멸치 크기를 놓고 옥신각신했다. 에릭은 작은 멸치를, 앤디는 다소 큰 멸치를 고른 뒤 서로 자기 멸치가 맞다고 주장한 것.


이에 에릭은 “만약 내가 틀리면 삭발하겠다”고, 지기 싫었던 앤디는 “내가 틀리면 빨간 내복을 입겠다”고 자신만만하게 선포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두 사람 사이의 논란은 박준규 아내의 한 마디로 종결, 희비를 엇갈리게 했다.


한편 에릭과 앤디의 독한 대결 승자는 4월21일 오후 7시30분 JTBC ‘신화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JTBC)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수지 100억소녀 등극, 1인 광고매출 대박
▶ 낸시랭 친부 박상록 “가족에게 큰 잘못 했다” 고백
▶ 지드래곤 ‘미치GO’ 뮤비, 세븐·테디·안영미 깜짝출연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단독]신애라, 7년만에 SBS 복귀…안내상과 부부호흡
▶ [인터뷰]'노리개' 민지현 "무대인사 온 엄마 눈물이 그렁그렁"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