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20일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 굿월스토어 등과 함께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태광은 이날 전 임직원이 모은 의류와 도서 등 2만3000여개 물건을 판 수익금을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의 거주공간을 개선하는 데 쓸 예정이다. 심재혁 태광 부회장(왼쪽)이 아름다운가게 굿윌스토어 서울 미아점에서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