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환경생태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한국환경생태학회와 환경생태 분야를 이끌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양식품 계열사인 에코그린캠퍼스(옛 삼양축산)와 한국환경생태학회는 중·고·대학생과 직장인, 일반인을 위한 환경생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우리나라 환경생태계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미래 인재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환경생태학회는 환경과 생태 전반을 다루는 학회다. 50여개 기관과 단체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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