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스타일’이란 부제가 달린 ‘호랑나비2’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귀에 익숙한 ‘호랑나비’의 멜로디와 가사에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연상시키는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조화시켰다.
김씨와 색소포니스트 김원용 씨가 공동 프로듀싱했으며 도입부에 김흥국의 추임새와 중독성 있는 랩을 더했다. 김씨는 “오늘날 대한민국을 일으킨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힘내라는 뜻에서 ‘호랑나비2’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