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력개발원은 기존 인재개발팀을 4개 팀으로 확대·개편한 것이다. 기본교육팀은 직급별 업무 교육을 담당하고 리더육성팀은 임원과 팀장 교육을 맡는다. 지난달 시작한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GWP)’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설치한 ‘기업문화TF’는 기업문화팀으로 키워 인력개발원에 편입했다. 임직원들의 역량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경력개발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효성인력진단센터(HAC)도 신설했다.
배석준 기자 eulius@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