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스틸이 가전제품용 컬러강판의 브랜드 이름을 이달 29일까지 공모한다. 이 회사는 2011년에도 공모를 통해 건축자재용 컬러강판 브랜드 이름을 ‘럭스틸’로 지었다.
일반인과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상금 100만원, 40개의 우수작에는 상금 5만원씩을 지급할 계획이다. 응모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unionsteelmarketing)에서 할 수 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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