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제1캠퍼스에서 열리는 바자회에선 의류 잡화 식품 가전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시중가의 50~7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각 단과대학 동문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먹을거리 장터도 열리며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수익금은 동문회관 건립기금으로 쓰인다. 일부는 다문화가정 지원금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총동문회 측은 "바자회에 동문들이 많이 참여해 모교 발전과 지역공동체에 공헌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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