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뜬 워페이스 "온라인게임과 현실 달라 뜨악"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밀리터리 온라인게임 '워페이스'가 리얼 군대 차이를 생생하게 비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지난 24일, tvN에서 방영된 군디컬 시트콤 '푸른거탑' 방송에서는 흥미한 장면이 펼쳐졌다. 방송 말미에 '밀리터리 게임과 리얼 군대의 차이'라는 짧은 영상클립이 등장한 것.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온라인 밀리터리 게임(워페이스)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설정과 현실 속 군대의 차이점을 비교하는 화면이 선보인 것. 비교 체험으로 구성된 것을 들여다보면 확연한 차이가 드러난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우선 게임 내에선 다양한 장비가 존재하지만, 군대에선 한정된 장비만 지급된다. 게임 내에선 슬라이딩, 협동액션 등 다양한 액션이 존재한다. 하지만 현실에선 사격 중 장난을 할 수 없다. 게임 내에선 사격 실력이 좋은 사람이 최고이지만, 현실에선 온갖 시기를 받을 수 있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이처럼 군(軍)을 소재로 한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푸른거탑'의 주인공들은 개그맨 김재우, 정진욱 등으로 시트콤 속 친근한 군장병의 이미지를 앞세워 온라인게임 '워페이스'의 공식 홍보모델로도 활동한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넥슨(대표 서민)은 크라이텍(대표 체밧 옐리)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4월 23일부터 공개 시범(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워페이스'는 중동 및 발칸지역을 배경으로 한 총 80개의 협동모드 '캠페인(미션)'을 제공, 차별화된 '팀 플레이'의 강조한 게임이다. 점령, 폭파 등 총 9가지 맵으로 구성된 'PvP(Player vs Player)' 모드와 캐릭터 병과별로 장착 가능한 수십여 종의 장비를 선보이며 올해 최대 화제작으로 시선을 모았다.</p> <p class='0' style='background: #ffffff; 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푸른거탑', 넥슨 '워페이스' 총대를 매다
넥슨 최대화제 FPS '워페이스' 4월 23일 대공개
'푸른거탑'맨들 '워페이스' 쇼케이스장 깜짝 등장
'워페이스' 정식 홈피 오픈 및 사전 다운로드 시작
'워페이스' PC방 투어 2000명 운집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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