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번스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27∼28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아시아 지역 순방차 서울을 찾는 번스 부장관은 27일 김규현 외교부 1차관과 오찬 협의를 한 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예방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인한 기자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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