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문신이 포착돼 화제다.
4월24일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 뮤직스페셜 ‘2013년 가요계를 장악할 여전사들의 귀환, 포미닛의 새 앨범’을 통해 포미닛의 새 앨범 ‘이름이 뭐예요?’ 재킷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포미닛 멤버 다섯명의 사진을 각각 공개한 것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동시에 성숙한 여성미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아는 섹시한 바디라인을 과시한 가운데 오른쪽 팔뚝 안쪽에 새겨진 문신을 포착했다. 이는 내용을 확인하기 힘든 레터링 타투로 그 의미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아 문신 포착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문신 진짜 깨알이네” “현아 문신 포착 의미가 궁금해” “현아 역시 패셔니스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오는 26일 네 번째 미니앨범 ‘네임 이즈 포미닛(NAME IS 4MINUTE)’의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출처: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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