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서효림이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 5월 호를 통해 톡톡 튀는 팝아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각선미를 뽐내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바비 인형 몸매에 싱그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패셔니스타 서효림은 팝아트 화보 'NEW POP!'을 통해 당장 튀어나올 것만 같은 톡톡 튀는 비비드한 컬러와 유니크한 프린트의 '시슬리 츄팝 컬렉션'을 뽐냈다. '시슬리'의 '츄팝 컬렉션'은 섹시하고 위트 있으면서 자신만의 스타일과 매력을 즐길줄 아는 20대 여성들을 타겟으로 패션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과 위트를 선사하며 세련된 이미지의 서효림을 셀러브리티 아이콘으로 선정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효림은 상큼 발랄한 프린트 탑과 다양한 네온 컬러 셔츠를 감각적으로 믹스 매치하여 완벽한각선미를 과시했으며, 립이 돋보이는 프린트 스리브리스 톱과 스커트에 달콤한 캔디로 톡톡 튀는 싱그러움을더했다.
화보 관계자는 "서효림은 유쾌한 미소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녔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 특유의 발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으며 '시슬리 츄팝 컬렉션'에 완벽 매치되는 멋진 화보를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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