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성신여대 도서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신여자대학교는 4월21일 서울 성북구 수정캠퍼스 중앙도서관 2층을 새로 단장해 개관했다.
공개된 성신여대 도서관은 1인용 개별 학습 공간을 비행기 좌석 형태로 제작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냉난방기 등 기자재를 새롭게 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배치해 실내디자인을 꾸며 호평을 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신여대 도서관 정말 좋아 보여” “성신여대 도서관 진짜 부럽네” “성신여대 도서관 정도 되면 공부 열심히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신여대 도서관 제2열람실의 좌석 수는 총 104석이며 학기 중과 방학 구분 없이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될 방침이다. (사진 출처 : 성신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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