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아빠의 1천개 도시락이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아빠가 싸준 1천개 도시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는 데이비드 라페리어의 샌드위치가 담겨있다. 두 아이를 둔 데이비드 라페리어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이들의 도시락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데이비드 라페리어는 아이들을 위해 샌드위치를 만들며, 샌드위치 포장지에 정성 어린 그림들을 그려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의 1천개 도시락 정말 대박이다” “아빠의 1천개 도시락 아까워서 못 먹을 듯” “아빠의 1천개 도시락 진짜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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