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첫 방송된 '더 지니어스' 최정문이 트렌드 미디어 TV 글랜스(Glance TV)의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에 글랜스TV는 최정문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엿볼수 있는 화보컷을 선공개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정문은 때묻지 않은 순수하고 맑은 표정연기로 현장의 모든 스태프의 호감을 자아내 광고모델로서의 숨겨진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화보는 최정문의 뽀얀 피부와 어깨가 드어나는 꽃무늬 원피스가 최정문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를 돋보이게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글랜스는 2030세대의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과 이슈 및 유행 트렌드를 감각적이고 세련된 콘텐츠로 제작해 방송하는 오프라인 매체다.
글랜스TV 관계자는 이번 제작된 캠페인을 통해 '다시 보고 싶은 TV, 글랜스!'라는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더불어 "서울대생 최정문의 지적인 이미지와 밝고 신선한 이미지가 트렌드미디어 '글랜스'와 부합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최정문의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여러가지 콘텐츠를 만들어 인지도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문의 이번 캠페인 광고는 5월초부터 글랜스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글랜스에서 제작준비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지속적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신예 최정문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연소 과외선생님" "한중일 엄친딸" "서울대 공대여신" 등 각종 이슈를 일으킨 바 있으며 4월26일 오후 11시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에 출연, 원조 브레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네티즌들은 "최정문, '더 지니어스' 첫 방송 잘 봤어요. 파이팅" "최정문, '더 지니어스' 첫 방송에서 존재감 어필 팍!" "'더 지니어스' 첫 방송 대박 재밌던데, 최정문 씨 앞으로 활약 기대할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글랜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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