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이날 5차 협상 결과 브리핑에서 “원산지와 통관절차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이 같은 생각을 공유했고,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기본틀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틀의 구체적인 문안 마련 작업을 하고 있다”며 “차후에 그 내용을 공개할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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