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손세훈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7% 늘어난 400억원, 영업이익은25.8% 증가한 63억원, 순이익은 31.7% 늘어난 51억원으로 기대에 충족하는 실적을 발표했다"며 "지난해 3분기 사상최대 매출액이었던 427억원 기록 이후 이번 1분기 매출액 400억원은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손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이었다는 점과 신규아이템의 매출액이 미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2분기부터는 사상 최대 실적을 계속 경신할 것"이라며 "소재업체라는 점과 최근 시장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의 가치 대비 주가(밸류에이션)을 재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 현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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