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세계경제연구원 초청으로 한국에 온 소르망 교수는 한국이 창조경제를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한국산 물품에 부가가치를 더할 것을 제시했다.
그는 "독일차를 보면 어느 부품이든 '자랑스러운 독일산(proudly made in Germany)'이라고 쓰여 있다"며 자신들이 갖고 있는 유산에서 창조경제를 시작할 때 성공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밖에도 우리 문화자산을 경제상품으로 활용하기, 국가 이미지 개선하기, 한국을 찾는 외국인 유학생 늘리기, 선별적 이민정책, 고령화 분야 연구개발, 일본과의 관계 개선 등을 창조경제의 방법으로 추천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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