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연구원 내에서 부서별로 분산 운영해오던 연구성과 관리 및 확산 업무와 중소기업 기술협력 업무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원은 이를 통해 확보한 기술을 이전할 중소기업의 발굴과 이전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04년 ‘환경방사선 감시기용 검출기의 설계 및 제작기술’을 세트렉아이에 이전한 것을 시작으로 그동안 상당한 이전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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