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프리즈 제로’는 미국 포틀랜드 컬럼비아 본사에서 4년 동안 연구한 기술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수분과 만나면 차가워지는 '블루링'이 새겨졌다.
판매가격은 3만8000원부터 15만8000원까지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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