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영화 '아이언맨3'가 29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월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전날 28만2298명의 관객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이언맨3'는 누적관객수 290만을 돌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강우석 감독의 '전설의 주먹'으로 '아이언맨3'의 10분의 1 수준인 2만6187명으로 집계됐다. 톰 크루즈 주연의 '오블리비언'이 1만2886명으로 4위에서 한계단 오른 3위에 랭크됐다.
'오블리비언'에 이어 '송포유' '런닝맨'이 각각 7136명, 6580명으로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이언맨3'는 한편 ‘아이언맨3’는 세계적인 감독 셰인 블랙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벤 킹슬리, 돈 치들, 가이 피어스 등이 출연해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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