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 2초 만에 끝난 샤워 ‘폭소’

입력 2013-04-30 17:40  


[라이프팀]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세면대에서 얼굴을 씻고 있는 영상이 담겨있다. 이 고양이는 순식간에 얼굴을 씻고 도도하게 자리를 떠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고양이는 물을 싫어해 순식간에 세수를 마쳤지만 실제 고양이는 깔끔한 성격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고양이는 스스로의 몸을 핥는 그루밍(Grooming)을 통해 몸을 단장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 정말 대박이네”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 보고 빵 터졌다” “고양이 세수 실제 상황? 물 진짜 싫어하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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