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방송에서 언급한 결혼 계획의 진실에 대해 해명했다.
시크릿은 30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컴백에 대한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특히 전효성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32세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것에 대해 "그냥 내 망상일 뿐이다. 그때쯤이면 재계약도 끝나고 여자로서 참 멋있을 시기라 생각해 그런 말을 했다"고 말했다.
전효성은 앞서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른 두 살에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토니안, 사업 대박나더니 '이 정도였어?'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갤럭시S4' 가짜로 제작? 삼성 직원의 폭로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