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머스’는 뒤꿈치 높이가 앞꿈치 높이와 같아 발이 지면에 닿는 면적을 넓혔다. 발에 닿는 면적이 늘어나면 운동량이 커지고 발바닥 충격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발바닥 신경계를 자극해 자세교정과 신체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
통기성이 있는 메쉬소재를 사용했다. 무게는 200g(270mm기준 184g)미만이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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