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유승우의 무대 위 직찍이 팬들에게 포착되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뷔 앞두고 한결 슬림해진 유승우 바디라인'이라는 제목으로 두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사진 속 유승우는 무대 위에서 준비중인 모습으로 '슈퍼스타 K4' 출연 당시와 비교했을 때 확연하게 다른 슬림한 바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살짝 웨이브진 헤어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팬츠를 매치시켜 시크함을 물씬 풍기고 있다.
유승우는 5월 데뷔를 앞두고 팬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것인 만큼 음악적으로는 물론, 외모적으로 성숙함을 보여주기 위해 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공개될 음반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30일, 미니앨범 수록곡 중 ‘너와 나’의 두번째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티저영상 링크와 '너와나 볼수밖에 없으십니다'라는 센스 있는 홍보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묘하게 섹시하다” “이번 앨범 너무 기대되네요”, “역시 유승우!”, “유승우 사진 보니 내 가슴이 바운스 바운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우는 오는 5월 2일 선공개곡 '너와 나' 풀버전 뮤직비디오와 함께 첫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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