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뛰어넘어 중소기업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며 미래 신사업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이사장은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무역위원회상임위원 등에서 30년간 몸 담으며 중소기업, 무역 통상, 산업정책 및 기업투자 등 중기 정책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중소기업 전문가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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