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지민이 예비 남편과 한솥밥을 먹는다.
5월1일 더블엠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윤지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윤지민은 "좋은 시기에 맞물려 더블엠과 함께 일하게 되어 설레인다.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다양한 옷을 입어 보고 싶다.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지민은 2006년 영화 '모노폴리'로 데뷔'선녀가 필요해' '너라서 좋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제공: 더블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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