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제시카 알바가 동대문 시장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5월2일 제시카 알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과 함께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 알바가 함께 내한한 배우 제이미 패트리코프,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렌 앤더슨과 함께 동대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시카 알바는 동대문 시장에 있는 노점상에서 떡볶이를 먹는 등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제시카 알바 동대문 시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알바 동대문 시장 훈훈하다” “제시카 알바 한국 자주오네” “제시카 알바 동대문 시장 깨알 포착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한 뒤 아너 워렌, 헤이븐 가너 워렌 두 딸을 출산했다. (사진출처: 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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