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한달에 1cm씩 키컸다" 폭풍성장에 '깜짝'

입력 2013-05-03 07:53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폭풍성장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는 무려 218cm의 큰 키를 가진 최홍만이 출연해 폭풍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최홍만은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작고 왜소해서 꼬마, 좁쌀, 번데기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중학교 1학년 때는 156cm로 교실 맨 앞자리에 앉았다"고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최홍만은 "2학년때는 170cm, 3학년이 되자 180cm가 됐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한 달에 1cm씩 꾸준히 키가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홍만은 "아버지가 159.8cm다. 어머니도 비슷하다. 형님은 170cm다. 집안에 180cm가 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