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방송인 안혜경의 몸매가 더 좋아졌다.
5월2일 오후 서울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올리브 채널 '올리브쇼' 오픈 스튜디오 현장에서 안혜경은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안혜경은 가느다란 팔에 잘빠진 다리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 뛰어난 몸매를 자랑했다.
안혜경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안혜경 몸매 더 좋아졌네" "운동을 많이 했나? 안혜경 몸매 좋다" "안혜경은 몸매도 좋지만 얼굴도 진짜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브쇼'는 푸드라이프스타일 이슈들을 실용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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