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3'는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예매율 81.5%를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아이언맨3'는 개봉 8일째인 전날 전국 1235개 상영관에서 22만4458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누적 관객수 400만7824명을 기록했다.
이는 '트랜스포머3'(404만6425명)의 개봉 8일째 성적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외화 최고 흥행작인 아바타(262만3705명)나 '어벤져스'(257만6034명), '다크 나이트 라이즈'(336만5300명)보다 높은 성적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가격 '깜짝'
▶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현아 가슴, 신동엽 얼굴에 밀착…방송사고 아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