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도 ‘광교신도시’의 인기가 눈에 띌 정도로 높은 상태지만 앞으로 미래가치를 봤을 때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호수공원개장, 경기도청 이전 재개, 신분당선 개통, 컨벤션센터, 에콘힐 등 풍부한 개발사업들이 꾸준히 있기 때문에 이때 주거여건 개선은 물론 시세상승까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호재를 맞춰 광교역 도보5m 초역세권에 700만원대에 ‘광교2차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이 공급중에 있어 화제다.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중도금50% 무이자, 풀옵션으로 제공돼 수요자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되며 단지규모는 총 4개동 786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21~26㎡로 전평형 소형오피스텔이다.
인근에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예정지와 호수공원이 가까우며 배후에 아파트단지를 끼고 있어 초역세권이면서 퀘적함을 갖추고 있다. 준공이후 신분당선 개통직전 18개월 동안 70~80만원을 보장하는 투자안심보증제를 실시한다.
문의 : 031-609-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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