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가수 주니엘과 아역스타 링컨의 대기실 재회 영상이 화제다.
5월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주니엘 오피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뱅크 백스테이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신곡 ‘귀여운 남자’ 뮤직비디오를 통해 아역스타 링컨, 알레이나와 인연을 맺은 주니엘이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아이들과 재회한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두 아이는 컴백 무대를 준비하는 주니엘을 응원하기 위해 열심히 ‘귀여운 남자’ 안무를 따라하는 등 여러 가지 재롱을 부려 주니엘은 물론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
링컨 주니엘 재회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기들 표정 왜이렇게 귀여워” “주니엘 진짜 엄마미소다” “링컨 애교 살살 녹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지난주 ‘뮤직뱅크 컴백 무대에서 링컨과 알레이나와 함께 귀요미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출처: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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