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ine Golf Club은 평평한 논지대에 기복이 있는 언덕을 만들어진 태국의 유수한 골프 코스중 하나이다. Alpine Golf Club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건축가 Ron M. Garl씨가 123만 2천 평방미터의 광대한 평지를 보고 태국에서 유일한 인공언덕을 가지는 골프 코스를 만들겠다는 아이디이로 시작되었다. Ron씨는 아무것도 없는 평지에 풀로 덮인 언덕을 만들고 언덕에는 몇백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상질의 모래를 위에 깔아 지금까지 체험한 적이 없는 도전해볼 만한 골프장을 만들었다. Alpine Golf Club 프로젝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가에 의해 설계된 것은 아시아에서 최초의 프로젝트로 7200야드의 거리와 72파를 코스로 골프의 즐거움이 있는 사랑받는 골프장이 됐다.
태국정부관광청은 한국의 최고여행사와 골프전문여행사로 오랜 경험을 지닌 13개 여행사와 함께 이곳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조니워커 클래식이 개최된 코스이니 만큼 순수 남녀아마추어 일반인들이 참여하여 4개국에서 참가한 골퍼 들과 우정을 쌓으며 골프를 만끽할 수 있다. 6월 17일 대최가 개최되며 출발일은 6월 14일 15일 양일로 가격은 995,000부터다. 또한 푸짐한 경품도 많은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문의 여행사
아리랑세계여행 (02-737-4333), 한국골프서비스 (02-598-5971), 지티에스여행사 (1577-7996), 공룡투어 (02-738-7553), 헬로우골프 (02-734-2737), 조아투어 (02-737-1155), ES Tour (02-775-8383), SDgolf (02-541-7338), 소양항공여행사 (02-830-2000), My Travel (02-2644-8828), VIP Travel Service (02-757-0040), 한국여행골프연합회 (02-2266-4880), 미지PSM투어 (02-515-2232), 동인항공여행사 (02-733-7500)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 장윤정, 10년 번 돈 '탕진'…어머니 믿었다가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값이 '깜짝'
▶ 아이유, 사기 당해 잃은 돈이…충격
▶ 女앵커, 뉴스 진행중 '울컥'하더니 방송사고를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