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글통신은 오는 26일 치러질 제19회 테샛(TESAT)시험 및 제6회 주니어테샛시험과 관련한 내용입니다. 그동안 학생들은 중간고사를 치르느라 테샛 응시접수에 신경을 못썼을 줄 압니다. 고교 단체 응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시험접수는 이미 공지한 대로 오는 13일까지입니다. 앞으로 1주일 남은 셈입니다. 아직까지도 원서접수를 못했다면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험은 응시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 인천 수원 부산 대전 대구 전주 광주 창원 울산 등 전국 16개 고사장에서 치러집니다. 학교 집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다른 어떤 시험보다 넓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동아리 대항전에 나설 학교는 서둘러 팀을 구성해 시험준비에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얼마나 일찍 준비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크게 달라집니다. 상품과 상금도 마련돼 있습니다. 동아리 대항전 대상팀에 상금 300만원이 수여되며 대학생 고교생 직장인 중학생 초등학생 등에서도 부문별 개인상이 마련돼 있습니다. 총상금액이 1500만원에 달합니다.
제6회 주니어테샛에 응시할 중학생과 초등학생들도 서둘러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마감일은 일반테샛과 같습니다. 문의 (02)360-4062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류현진, LA서 샀다는 고급아파트 값이 '깜짝'
▶ 아이유, 사기 당해 잃은 돈이…충격
▶ "예쁜 女직원 데려와" 50억 자산가 고객에 쩔쩔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벙커를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