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은 하나대투증권이 주관하는 SK에너지 3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1300억원이다. 건수와 금액은 각각 전주 대비 21건과 60억원 줄어든 규모다.
채권 종류는 모두 무보증사채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350억원, 운영자금 4372원, 차환자금 6578억원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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