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일 개인정보 유출과 악성코드 감염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해주는 앱(응용프로그램) ‘T가드’를 선보였다. 위험이 감지되면 메시지로 알려주고, 해당 앱이나 악성코드를 삭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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