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B.A.P가 한솥밥 식구인 시크릿 응원을 위해 뮤직뱅크 대기실을 습격했다.
5월3일 젤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시크릿 선배님 응원차 뮤뱅 대기실 급습! 울라 울라 짱구춤. 유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시크릿 멤버들과 B.A.P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햇다.
사진 속 B.A.P는 시크릿 신곡 ‘유후’의 포인트 안무 중 하나인 ‘짱구춤’을 선보이며 해맑게 미소짓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시크릿과 B.A.P는 소속사 식구로서 방송에서 각별한 애정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행사나 특별한 공연이 있을 때마다 바쁜 일정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등 유별난 패밀리 패밀리십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네 번째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시크릿에게서 온 편지)’로 5개월만에 화려하게 컴백한 시크릿은 짱구춤, 힘업춤 등의 포인트 안무를 앞세운 ‘유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들은 금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나간다. (사진출처: 젤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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