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의 여고생, 등골 오싹하게 만드는 여학생? ‘공포 버스’

입력 2013-05-05 21:34   수정 2013-05-06 12:13


[라이프팀] 차창 밖의 여고생이 등꼴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차창 밖의 여고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리는 버스 창문 밖에 한 여학생이 창문턱에 팔을 괴고 버스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도시괴담 속 귀신 얘기를 연상시키는 이 사진은 실은 교육회사의 광고판을 촬영한 것으로 광고판 속 여학생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안심시켰다.

차창 밖의 여고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차창 밖의 여고생 무섭다” “버스 안에서 자다가 진짜 깜짝 놀랄 듯” “차창 밖의 여고생 정말 공포스럽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엄마의 낚시, 실패해도 쿨하게 인정! 
▶ 뇌 속 노화물질 발견, 생명연장의 꿈 '한발짝'
▶ 무다리 변신 스타킹 '입으면 나도 무다리 미녀'
▶ 호수 괴물 포착 "고래는 아니었다"…대체 뭐길래?
▶ 타임머신 타고 싶은 순간 1위 “시간을 되돌린다면 그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