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와 3회 각각 1실점한 류현진은 5회 2점을 추가로 내줬다. 류현진은 5회 1루 주자인 안드레스 토레스를 견제사로 잡아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견제사 아웃을 기록했으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진 못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클린업트리오(3~5번) 파블로 산도발에게 볼넷을, 버스터 포지와 헌터 펜스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2실점했다.
반면 LA 타선은 상대 선발 맷 케인에 막혀 무득점, 7회초 진행 중인 현재 LA가 샌프란시스코에 0-4로 끌려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 국가대표 男, 사업하다 20억 잃고 노숙을…
▶ 아이유, 사기 당해 잃은 돈이…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