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이복누나 있지만 만난 적 없다" 가족사 고백

입력 2013-05-06 11:47  


개그맨 샘해밍턴이 이복누나가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TV조선 ‘모녀기타’ 녹화에서 샘해밍턴이 복잡한 가족사를 공개했다.

이날 샘해밍턴은 "어머니가 결혼 전 남자친구와 아이를 가졌다는 걸 성인이 된 후에야 알게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호주에서는 미혼모의 아이가 무조건 입양되도록 법이 지정돼 있어 가족으로서 함께 자라지 못했다"며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또 “조카가 3명 있지만 아직 본 적이 없다”며 “누나와도 만난 적이 없고 누나도 아직 마음에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샘해밍턴 이복누나 사연이 공개될 TV조선 ‘모녀기타’는 6일 오후11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이건희 회장, 두 딸과 함께 미국행…왜?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女 '글래머' 비율 봤더니…이럴 줄은
국가대표 男, 사업하다 20억 잃고 노숙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