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건이 6일 오후 서울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어디로 갈까요?' (감독 진승현, 제작 ㈜진진엔터테인먼트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유건, 김규리 주연의 영화 '어디로 갈까요?'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남편과의 무의미한 결혼 생활에 지친 한 여인과 팍팍한 일상에 지쳐 꿈과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청년 택시운전사의 운명적 만남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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