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일 기자] 코리아드라이브(대표 김동근)가 전개하는 대리운전 서비스 브랜드 ‘1577-1577 대리운전’이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제공했다.
1577-1577 대리운전은 가정의 달 5월, 항상 열심히 일하는 대리운전 기사들을 위해 400인분의 떡을 영등포, 부천, 강남지사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회사측에서 직원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제공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실제로 보통의 회사에서 명절이나 새해 선물을 나눠주는 일은 관례처럼 통용되고 있으나 5월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감사 선물을 제공하는 회사는 코리아드라이브가 유일한 상황.
코리아드라이브 김동근 대표는 “회사를 위해 함께 일한느 직원들은 모두 가족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족들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1577-1577대리운전이 업계 1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평소 코리아드라이브는 직원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심야근무 후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것은 물론 본사는 직원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장기 근속직원에게는 콘도 회원권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서비스, 무료 법률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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