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평창군, 동계올림픽 '안전협약'

입력 2013-05-06 15:30  

보안업체 에스원(사장 윤진혁)은 6일 평창군(군수 이석래)과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안전안심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원은 4만3000여 평창 군민에게 5년 동안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평창군은 ‘1개 도시 최다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이수자 배출’이라는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도 진행한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