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가정의 달 5월 맞아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교사들을 초청, 6일 서울 중구 SK텔레콤타워 ICT 체험관 '티움(T.um)'에서 가상현실을 통해 옷을 입지 않고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는 U-Fashion을 체험하고 있다.
/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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