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28개 학교의 한인 학생이 응모한 이번 대회에서 ‘백범이 꿈꾸는 아름다운 나라’를 쓴 이혜림 양(샌디에이고 갈보리 한국학교)이 최우수상인 백범상을 받았다. 김 전 회장은 “미국뿐 아니라 동남아, 러시아, 호주 등에서도 대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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