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이산화규소로 코팅한 은 나노입자를 자체 개발해 마치 빵에 잼을 바르듯이 태양광 흡수를 극대화시키는 활성층에 코팅함으로써 8.92%의 효율을 얻었다.
연구팀은 “휴대폰 노트북 등 소형 가전이나 휴대용 전자기기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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