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28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500원(2.385) 오른 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195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베이직하우스는 국내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중국 매출의 23.3% 성장으로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한 1385억원을 기록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분기 현재 베이직하우스의 중국 부문의 매출 성장은 약 14% 성장하고 있다"며 "영업이익도 매장 관련 비용이 감소하며 전년동기대비 69% 증가할 예정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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