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청구

입력 2013-05-08 09:49  

아세아시멘트가 분할 재상장을위해 주권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는 아세아시멘트가 전날(7일) 분할 재상장을 위해 주권상장예비심사를 청구, 상호명을 아세아로 변경해 지주회사로 존속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아세아시멘트는 시멘트 부문 등을 인적분할해 새로 상장할 예정이다. 기존신설회사 주식은 분할기일(10월 1일 예정)에 분할되는 회사의 1주당 0.6968563주의 비율로 배정된다. 이병무 등 특수관계인은 30.9%를 소유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아세아시멘트는 1957년에 설립돼 시멘트 등 비금속 광물제품을 제조해온 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은 3477억원에 당기순이익은 138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김연아 못지 않은 '박근혜 효과' 이 정도였어?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충격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女배우 "남자친구와 거실에서…" 비밀연애 고백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