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채권에서 길을 찾다, 해외채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저성장, 저금리 기조 속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해외채권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반영해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절세 혜택이 있는 브라질채권부터 짧은 잔존만기에 6~7% 고수익을 제공하는 ‘우리다시채권’ 등 다양한 해외채권 관련 금융상품을 소개한다.
설명회는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간 진행된다. 대신증권 각 영업점의 금융주치의들이 강사로 나선다. 설명회에 참석한 고객을 위한 1 대 1 맞춤형 상담도 마련됐다.
해외채권에 관심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대신증권 전 영업점 또는 고객감동센터(1588-4488)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수민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전략부장은 "시장 패러다임이 바뀌고 불확실성이 증대될수록 개인투자자들은 발 빠르게 시장에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저금리와 금리하락 위험에 노출돼 있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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