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전에 등록한 관심지역과 최근 상품을 클릭한 지역에 대해서도 개인화 추천 결과가 제공된다.
이 베타서비스는 현재 위메프 방문자 중 25%만 사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각 방문객별로 홈페이지 첫 화면이 구성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로 위메프는 단골 방문객에게는 베테랑 점원이, 신규방문객에게는 쇼핑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기술은 위메프와 박성혁 레코벨 대표가 공동 개발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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